반응형

같은 곳에서
낮과 밤 풍경을 보노라면
풍경이 겹치면서
묘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한강변 강나루 건너
햇살이 비출 때와
보름달이 떠오른 강변
야경으로 형형색색이
칼러풀한 모습들은
현대 사회의 모습처럼
정말로 다양하게 바뀐다.

세상이 너무 어지럽다.
차라리 눈 감고 꿈 꾸련다.


카페어서 바라본 강건너
강건너 야경과 보름달
카페에서 바라본 강나루 건너
카페
강뚝을 따라 펼쳐진 자전거도로
정보가 유익했나요?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댓글, 광고 등에 터치 한번 부탁해요...

728x90
반응형
Posted by 이방인야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