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심 
 
아파트 놀이터에
요즘 분수를 틀어줘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긴다.


손주가 너무 좋아라 해서
나도 마음으로는
어린시절로 가본다.


티없이 즐겁게 살거라.

 

 

 

 

728x90
반응형

'사는게 즐거워 > 사는 이야기(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방대 풍수지리  (0) 2022.07.12
산사의 밤-도선사  (0) 2022.07.12
4.19국립묘지  (0) 2022.07.11
달항아리와 김환기 작품  (0) 2022.07.11
국립중앙박물관 이건희컬렉션  (0) 2022.07.11
Posted by 이방인야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