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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어지간하면 잘 움직이지 않는데
오늘은 풍수지리 답사로
용인, 수원지역을 다니면서
정암 조광조의 개혁정치와
심온을 희생양으로 삼은
태종의 왕도정치
그 아들 혜령군 묘까지
다닐곳도 많고 느낌도 많다.
그래도 봄꽃이 제일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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