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봄은
누가 손짓 하지 않아도
알아서 다가온다.
인성이 참
좋은 녀석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조급함에 못견디고
굳이 찾아나선다.
엇갈린 봄여행은
그래서 늘
여행길에서 자주 마주친다.
누가 손짓 하지 않아도
알아서 다가온다.
인성이 참
좋은 녀석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조급함에 못견디고
굳이 찾아나선다.
엇갈린 봄여행은
그래서 늘
여행길에서 자주 마주친다.
728x90
반응형
'사는게 즐거워 > 사는 이야기(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인수원지역 풍수 답사(조광조,심온,혜령군,광교박물관) (0) | 2022.07.09 |
---|---|
파평윤씨 권력다툼에 패한 대윤 윤임 묘 (0) | 2022.07.09 |
길상사 봄 (0) | 2022.07.09 |
광화문은 지금 공사 중... (0) | 2022.07.09 |
불암산 학도암 (0) | 2022.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