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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비단고을 산꽃축제
4년만에 행사가 열린다 하여 답사팀을 따라 금산에 다녀왔다.
비가 온다는 소식에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막상 행사가 진행되고 답사하는 동안에는
비가 내리지 않아 큰 불편은 없었다.
산꽃은 올해 너무 일찍 피어 지금은 거의 다 떨어진 상태였는데 그래도 산길을 따라
걷는 재미는 톡톡했고, 또한 스템프 투어를 겸해 선물도 주고 즐거움이 배가 되었다.
다음 해에도 참고할 수 있도록 간단히 소개를 올린다.
행사가 열리는 자전리마을은 국내 최대의 산벚꽃 자생 군락지로 약 1,000만㎡의 넓은 산자락을 화려한 산벚꽃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산딸나무, 병꽃나무, 조팝나무, 진달래, 생강나무 등이 자생하며, 앞다퉈 꽃을 피워 내는 무공해 청정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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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 비단고을 산꽃 축제
▼ 행사장 부근... 꽃이 거의 떨어진 상태였다
▼ 행사장
▼ 식전공연
▼ 산꽃 술래길 진입
▼ 산꽃 술래길 안내도
▼ 산꽃 술래길... 보곡산골 산꽃여행
▼ 산꽃 술래길에서 어린이 클래식 연주자들...
▼ 산꽃 술래길에는 곳곳에 포토존과 아름다운 시를 써 놓았다.
▼ 산꽃 술래길의 화려한 장면을 기억하라고 판넬을 준비해 놓았다.
▼ 산꽃 술래길 벚꽃나무...아이디어가 돋보인다.
▼ 산꽃 술래길... 보이네요 정자로 진입한다.
▼ 산꽃 술래길 곳곳에 아름다운 시...
▼ 산꽃 술래길에는 이정표가 잘 되어있다.
▼ 산꽃 술래길 정상부근에 있는 포토존
▼ 산꽃 술래길 정상에 있는 정자...
▼ 사월이라~~ 강원석 시인
▼ 산꽃 술래길 갈림길에서 본 화환...
▼ 산꽃 술래길은 힘들지 않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곳이다.
▼ 아직도 산길 곳곳에 꽃들이 피어있다.
▼ 산꽃 술래길 따라 꽃 띠가 둘러져 있는데... 지금은 거의 진 상태...
▼ 산꽃 술래길 거의 마지막 길...
▼ 산꽃 술래길에서 만난 산벚꽃
▼ 산책길에서 만난 연주자들...
▼ 산꽃들의 향연
▼ 산꽃 술래길에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즐비하다
▼ 산꽃 술래길 마지막 하산길... 반대로 올라갈 수도 있어서 코스에 화살표가 반대로 되어있다.
▼ 산꽃 술래길 마지막 지점... 꽃비가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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