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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육사가 살던 동네 
 
성북구 종암동 65-13은
이육사가 살던 곳이다.
그래서 종암동 인물에
이육사가 등장하고
이즈음 '청포도' 시가
자연스럽게 낭송되는
문학의 동네다.
사전투표 하면서
이육사가 바라는 좋은
나라가 되고 있나
생각해 본다.

 

종암동 사전투표소

인증샷

종암동 65-13에 있는 이육사 청포도 시비

종암동사무소에 종암동 인물로 소개되어 있다.

청포도 시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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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방인야초